[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뷰티 브랜드 대표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연애관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수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 '오랜만에 하는 무물타임. 전부 알려드려요! 김수미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수미는 연상과 동갑, 연하 가운데 어떤 상대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뭐, 연하가 좋겠죠. 이제는 연하로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인간관계에 관한 질문을 받자 김수미는 상대와의 관계와 만나는 빈도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 사람이 내 가족이 아니고 내 연인이 아니면 그냥 그러든가 말든가 한다. 그 사람이랑 안 만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나 같은 경우에는 그냥 상처 받고 끝나는 스타일"이라며 "만날 수밖에 없는 사이가 어디 있나. 관계는 끊어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상처 주고 스트레스 주고 무례한 사람들은 끊어내야 하는 것 같다. 그게 누가 됐든"이라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도 공개했다. 그는 "지금은 166㎝에 47㎏이다. 살이 조금 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미는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부모로서 공동양육의 책임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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