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셰프 최연석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출산 후기를 공유했다.
최연수는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한 팔로워가 "제왕절개 이제 한 달 남았는데 너무 무서워요. 언니는 안 무서우셨나요. 덜 무서운 방법은 없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연수는 "헐 저도 그때가 제일 무서웠어요. 막상 가까워지니까 그 전에 너무 떨어서 오히려 안 떨리더라고요"라고 했다.
그는 "아기 낳으면 뭔가 배가 무겁다가 몸이 확 가벼워지거든요. 그게 되게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얹어놨던 바위가 없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끝나고 아플까 봐 걱정되시면 수면마취 안 하고 수술 끝나자마자 움직여서 몸 풀어두시는 거 추천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연수는 임신성 고혈압 및 임신중독증 위험에 따른 고위험 산모로 한 달 일찍 2.4㎏의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일부 누리꾼의 "강제로 아이를 꺼낸 것이냐"는 무분별한 억측에 직접 반박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총 16㎏을 감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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