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선두 니만과는 8타 차
안병훈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턴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 배드민스터(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송영한도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둘은 공동 24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민규는 공동 36위(3오버파 74타), 문도엽은 공동 49위(5오버파 76타)에 각각 자리했다.
단독 선두에는 7언더파 64타를 친 호아킨 니만(칠레)이 올랐다.
지난 5월 부산 대회에서 우승한 니만은 루커스 허버트(호주), 이언 폴터(잉글랜드·이상 5언더파 66타)에 2타 앞선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지원 철수로 재정난을 겪는 LIV 골프는 올 시즌 이번 대회와 인디애나폴리스(21~24일), 팀 챔피언십 미시간(28~31일) 3개 대회를 남겨뒀다.
다만 최종 대회인 미시간은 개최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LIV 골프는 전날 새로운 투자처를 확보했고, 9월 중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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