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리스크에도 기술적 반등 기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일 프리마켓에서 강보합 출발했다.
이날 오전 8시3분 기준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1.30% 오른 23만3500원에, SK하이닉스는 1.40% 오른 15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샌디스크의 실적 실망감이 외국인의 반도체 순매도를 유발하면서 지수 급락을 초래한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지난 금요일 폭등 이후 속도 조절, 차익실현 여파가 더 크지 않았나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재부각, 7월 미국 고용 경계심리에도, 미국 반도체주 주가 약세 선반영,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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