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BN 교양 예능물 '특종세상'에 출연한 방은희는 두 차례의 이혼 경험과 함께 6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방은희는 "두 번째 이혼 후 힘든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1년 정도 어머니를 찾아뵙지 못했다"며 "그사이 어머니가 홀로 돌아가셨고 이틀이 지나서야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만 일찍 찾았어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감이 여전히 크다"며 오열했다.
이어 어머니가 안치된 납골당을 찾아 편지와 풍등을 보내며 고인을 추모했다.
현재 홀로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에 대해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바르게 자라줘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