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여자탈의실에 남성 침입 신고…경찰 추적 중

기사등록 2026/08/06 18:44:44 최종수정 2026/08/06 18:49:16
[용인=뉴시스]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용인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남성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40분께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서 "선글라스를 쓴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신고 대상자가 자리를 벗어난 뒤였다.

한 목격자는 경찰에 신고 대상자가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가발로 보이는 것을 착용한 상태였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해당 인물의 행적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 인원이 많았던 터라 CCTV 등으로 (피신고자의) 동선을 추적하며 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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