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아동·청소년 100명에 '예술꿈키트' 지원 추진

기사등록 2026/08/06 18:06:24

관악구 '예술꿈씨앗 프로젝트' 추진

아동·청소년 100명에 키트 전달 예정

[서울=뉴시스]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관계자들이 5일 관악 아동·청소년 예술활동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역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미술 활동 용품을 지원하는 '예술꿈씨앗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역 사회복지기관 5곳과 협력해 미술용품으로 구성한 '예술꿈키트'를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지역 베이커리 쟝블랑제리가 기부한 500만원이다. 쟝블랑제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5월 관악구와 관악문화재단이 새로 선보인 '관악 책빵축제'에 주요 참여기업으로 함께했다. 이후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50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소홍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완종 쟝블랑제리 상무가 참석했다.

구는 주민 참여 축제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복지기관의 협력을 연계한 '관악형 문화예술 후원 모델'로 이번 프로젝트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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