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동훈에 참고인 소환 통보
6일 법조계에 따르면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이날 오후 2시 방 전 실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종합특검팀은 비상계엄 이튿날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회의 후속 차원으로 삼청동 '안가 회동'이 열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전 법제처장 등이 안가 회동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와 내란 혐의 수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는 의혹이다.
특검팀은 이날 방 전 실장을 상대로 당시 당정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는지 추궁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해당 의혹 관련 당정대 회의에 참석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고인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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