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센터, 숲속책방 등 조성
내년 완공을 목표로 183억원을 투입해 1만3479㎡부지에 연면적 1990㎡ 규모의 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마음치유센터와 숲속책방, 소공원, 무장애산책길 등이 만들어진다.
마음치유센터는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실, 카페, 복합문화실, 어린이공작실, 건식사우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 숲속책방은 16개가 만들어지며 정서 및 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8%이고 1인 가구 비율이 26.5%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연친화적 숲과 각종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복지 및 평생 학습, 정서적 안정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정우 군수는 "심리상담과 정신건강 등 치유프로그램도 개발하는 중"이라며 "주민들의 심리·정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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