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광장과 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떠다니다(Floating)'를 주제로 지난해 선보인 '지팝시티(GPAF CITY)' 세계관을 확장한 '지팝시티 2.0'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공식 공모작과 해외 공연팀 참여를 확대해 공연 횟수를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렸다. 9월19일에는 중앙로와 청사로 일대에서 퍼레이드가 열리며, 시민 공연은 '과천집합쇼'로 새롭게 개편된다.
또한 어린이 대상 '지팝놀이터', 지팝마켓, 파머스마켓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여름방학 맞아 '수캉스' 캠프 운영
경기 과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1박2일 일정의 '수캉스'를 진행했다. '수캉스'는 '수련관'과 '바캉스'를 합친 이름으로 특별한 방학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90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조별 활동과 '과청수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하며 수련관 곳곳을 탐방했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공동생활을 통해 또래와 교류하며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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