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U+ "파주 AI데이터센터, 기존보다 수익성 높아질 것"

기사등록 2026/08/06 14:47:37 최종수정 2026/08/06 15:14:24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은 6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주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신규 데이터센터는 기존 센터 운영 대비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담당은 "데이터센터 매출은 크게 상면료와 전기료로 구분된다"며 "상면료는 AI 서버 운영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전력과 인프라 등 투자가 증가한 만큼 판매 단가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최근 공급 대비 수요가 매우 높아 상면 단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료는 통상 사용한 만큼 종량제 과금인데, AI 이용 유형에 따라 가동률 또한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전기료 총액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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