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격 일인자"…동해해경, 정례 사격훈련

기사등록 2026/08/06 12:46:47

총기 조작부터 기록사격까지 실전 대응능력 점검

[동해=뉴시스] 동해해경이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정례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실전과 같은 정례 사격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격 훈련은 지난 7월 27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동해해양경찰청 특공대 실내사격장에서 소속 경찰관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치안 현장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과 사격 숙련도를 높이고, 총기 취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앞서 참가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총기 조작법과 사격장 안전수칙을 교육하고, 총기 점검과 개인보호장비 착용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연습사격 5발과 기록사격(완사·속사) 30발 등 총 35발의 실탄 사격을 실시하며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동해해경은 통제관의 엄격한 지휘 아래 훈련을 진행하며, 사격 전후 총기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동수 서장은 "정례 사격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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