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지난 5일 2026년 하반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70명이 입국, 이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우선 외국인 노동자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학습교재를 배부하고, 라오스 출신 강사를 초청해 초기 적응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이상 증상 발생시 즉시 작업중단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12종 민원 대상 사전심사청구제 운영
경기 여주시는 농지전용허가 등 주요 법정민원 사무 12종을 사전심사 대상으로 선정,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류를 제출했지만 허가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행정낭비를 막기 위한 제도로, 대규모 비용이 들거나 처리기간이 긴 민원 등을 약식으로 심사 요청하도록 했다.
민원인은 정식 신청 전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 오학 파크골프장에 구급차·응급구조사 배치
경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는 오학파크골프장에 구급차량과 응급구조사를 배치하는 폭염 대응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구급차량 및 의료지원 위탁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 9월12일까지 오전 9시~오후 1시 구급차량과 응급구조사를 현장에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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