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달 IFA 2026서 AI 홈 비전·최신 AI TV 공개

기사등록 2026/08/06 11:44:41

더욱 확장된 AI 연결 생태계 공개

[서울=뉴시스] LG전자는 IFA 2025 당시 전시관 입구에 AI홈 허브 ‘씽큐 온’의 지휘 아래 다양한 가전들이 서로 연결되며 고객의 일상을 업그레이드 하는 'LG AI홈'을 형상화한 'LG AI 가전의 오케스트라' 연출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가 내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 홈 비전을 선보인다.

LG전자는 IFA 2026에서 지난해 처음 선보인 'AI 가전 오케스트라' 콘셉트를 한 단계 발전시켜 더욱 확장된 AI 연결 생태계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AI 기반 체험이 진행되며 유럽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LG전자의 솔루션이 공개된다.

LG전자는 최신 AI TV도 함께 전시한다.

LG전자는 "더욱 향상된 화질과 음향으로 화면 속 순간들을 생생하게 구현해 보다 풍부하고,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행사장인 메세 베를린 18홀을 찾는 관람객들은 LG의 AI 비전이 구현된 다양한 시연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IFA 현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L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IFA 2026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로 통하는 IF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소비재 전자제품 박람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와 함께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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