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비 181억 2600만 원을 포함해 사업비 278억 8600만원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게 된다.
만수천 일원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및 주택 침수, 제방 유실 위험이 상존해 항구적인 정비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부여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부여군은 14일까지 '농공단지 물류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 농공단지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제조업체다.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2025년 확정 표준재무제표상 물류비(운반비) 지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물류업, 세탁업, 택배업 등 비제조업과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휴폐업 중인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부여군, 간부회의 공약·현안 논의 중심으로 개편
부여군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공약·현안 논의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공감소통회의’는 ‘정책소통회의’로 명칭을 변경한다. 회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이다. 기존 매주 개최에서 월 3회 운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반복적인 회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취지다.
아울러 연구용역과 기본계획 등 각종 보고회는 별도의 보고회 개최를 최소화하고, 간부회의 등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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