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지지자들 응원 받으며 특검 출석 [뉴시스Pic]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6.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재소환 했다.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 원 전 장관을 상대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23일 원 전 장관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특검에 들어섰다.
그는 특검 출석 전 기자들과 만나 "시간도 무시하고 절차도 법을 어기고 제멋대로"라며 "선관위나 특검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특검의 수사는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정면으로 무시한 위법"이라며 "적법한 수사에는 당연히 응하고 할 말을 다 하겠지만 위법에 눈 감고 동조할 수 없다. 위법에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노선 변경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종점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 소유의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바뀌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으나, 국토부가 2023년 5월 강상면을 종점 노선으로 다시 검토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원 전 장관은 논란이 불거지자 2023년 7월 돌연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8.06. kmn@newsis.com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06. kmn@newsis.com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6.08.06. kmn@newsis.com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8.06. kmn@newsis.com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8.06. kmn@newsis.com
[과천=뉴시스] 김명년 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8.06. kmn@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