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김민하 "소주 좋아해…3병 마셔"

기사등록 2026/08/06 12:45:00
[서울=뉴시스]'전현무계획4'(사진=MBN·채널S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민하가 소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7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민하와 인천 노포를 찾는다.

이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김민하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냉면을 꼽는다.

이에 전현무는 전통을 자랑하는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로 향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김민하는 "저는 소주를 좋아한다. 특히 냉면에 소주 먹는 걸 유난히 좋아한다"며 소주를 주문한다.

곽튜브는 김민하의 주량을 묻고, 김민하는 "소주 2~3병 마신다"고 답한다.

직후 김민하는 첫 잔을 받자마자 술잔을 한 번에 비운다.

한편 김민하는 데뷔 초부터 정형화된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겠다는 소신을 꾸준히 밝혀 왔다.

김민하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가 있더라. '배우가 왜 저렇게 뚱뚱해', '배우가 왜 주근깨가 있어' 그런 말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배역을 위해 건강해지는 것은 제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형화된 미에 맞추려고 하는 말은 힘들었다. 각자의 매력이 사람마다 있는 거고, 배우는 다양성을 말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