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696가구…경강선 여주역 인접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경기 여주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경기 여주시 홍문동 일원(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A·B·C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주 남부권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홍문1·2지구, 교동지구 등이 조성되거나 계획 중에 있어 새로운 주거축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기존 원도심과 새롭게 조성되는 여주역세권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계획), 수서~광주선(예정)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이마트, 하나로마트,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여주종합운동장, 여주종합터미널, 우체국, 여주시 신청사(예정) 등이 위치한다. 여주초·여흥초, 세종중·고 등 교육 인프라와 학교복합시설(예정)도 가깝다. 단지 옆 어린이공원(계획), 남한강, 황학산수목원, 영월근린공원 등 녹지 환경도 갖췄다.
전 가구 전용 84㎡ 구성에 타입별 알파룸, 팬트리, 케어룸 등을 적용한다. 현관창고와 드레스룸도 배치된다. 커뮤니티시설은 골프연습장과 GX룸,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사우나시설, 에듀라운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여주와 이천 지역을 통틀어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한 여주 남부권에 들어서는 상징성 있는 단지"라며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과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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