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포크레인 버킷에 맞은 40대 중국인 숨져

기사등록 2026/08/06 09:22:22 최종수정 2026/08/06 09:24:46
[서울=뉴시스]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포크레인 버킷에 맞은 40대 중국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작업장에서 중국인 A(40대)씨가 포크레인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포크레인 정비 작업을 하던 중 인근을 지나는 포크레인 버킷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