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노사 합동 푸드트럭 행사…근로자 안전 챙겨

기사등록 2026/08/06 09:47:32

이정복 사장·노동조합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은 지난 5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노사합동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 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 노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5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노사합동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천정왕 서부발전노동조합 평택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 속에서도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 협력사 근로자에게 팥빙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극한의 여건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지키고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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