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효행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주요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봉담읍 스마트쉘터를 비롯해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의 기상센서와 사물인터넷 기반 자동걔폐장치 작동 상태, 야외용 냉방기 운영상태,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도로 변형 예방을 위한 도로 살수차의 운행 현장도 점검했다.
효행구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동탄구, 8~9월 포트홀 집중 정비
경기 화성시 동탄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자주 발생하는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8~9월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파손 구간을 집중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동탄대로, 동부대로, 용구대로, 동탄원천로 등 총연장 339.5㎞의 간선도로와 포트홀 상습 발생 구간이다.
동탄구는 도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디지털 도로관리시스템을 활용해 포트홀 발생 위치와 파손 규모를 신속히 파악해 즉시 보수 작업을 추진한다. 특히 정비 과정에서 파악한 도로 파손 현황과 교통량 등을 종합 분석해 재포장이 필요한 구간을 선정, 향후 도로 재포장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효행구, 공동주택 물놀이시설 안전점검 강화
경기 화성시 효행구는 공동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2차 현장 안전점검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10곳으로, 운영 중인 시설의 안전요원 배치 여부, 배수장치 상태, 미끄럼 사고 예방 및 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이다.
효행구는 점검 결과 즉시 보완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을 요청하고, 정비가 필요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경우 추가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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