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재단, '해양 현장 체험' 2차 교사 연수 마쳐

기사등록 2026/08/06 08:49:49

부산·거제 해양수산 현장형 교육

10~12일 태안·서천·보령 3차 연수

[서울=뉴시스]  '2026년 교사 해양 현장 체험사업' 2차 연수 참여 교사들이 부산 동원로엑스냉장Ⅱ를 견학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재단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해양재단이 일선 교육 현장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해양 지식과 진로 비전을 전달하기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해양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한국도선사협회의 후원을 받아 '2026년 교사 해양 현장 체험사업' 2차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참가 교사들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원로엑스냉장Ⅱ, 동원글로벌터미널(DGT) 부두,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등 부산과 거제 일대 주요 해양수산 현장을 견학했다.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다양한 해양수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들에게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차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태안, 서천, 보령 일대에서 열린다.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해양바이오산업화 지원센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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