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꿈나무·숨은 고수 모여라"…군산대, 29일 전국 콩쿠르

기사등록 2026/08/08 05:36:08

교내 콘서트홀서 학생·아마추어 경연…음악과 진학 장학금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음악과와 현대음악연구소가 오는 29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제13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와 '제4회 전국아마추어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

경연 분야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작곡이다. 학생콩쿠르는 초·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아마추어콩쿠르는 학생·일반·시니어부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아마추어 부문은 음악 전공 학위가 없고 전문 연주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면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국립군산대 총장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향후 이 대학 음악과에 진학할 경우 총장 장학금을 비롯해 교수진 마스터클래스 및 연주 참관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요강과 과제곡은 대학 음악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과 일반인 모두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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