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5일 오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의 한 어선 그물·어망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3분께 해당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 등 인력 46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후 7시2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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