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력거래소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한빛원자력발전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5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김성진 이사장은 이날 한빛원전을 방문해 주요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 장기화로 냉방 수요 등 전력 사용량 증가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 상황을 살피고 전력거래소와 발전사 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이사장은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설비 운영 상황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 계획을 확인했다.
김 이사장은 "폭염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요 발전설비의 안전한 운영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력거래소는 앞으로도 발전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전력수요 급증과 발전설비 이상 등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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