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민선9기 구정목표·5대 구정방침 확정

기사등록 2026/08/05 17:43:1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해구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담은 구정목표와 5대 구정방침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새 구정목표는 '함께 누리는 행복, 새롭게 도약하는 서해구'다. 40만 서해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구는 또 ▲건전한 재정, 책임있는 구정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도시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도시 ▲미래를 여는 도시재생, 활력 넘치는 원도심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5대 구정방침을 선정했다.

이를 토대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 방침이다.

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을 촉진해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에 생기를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미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5대 방침을 세심하게 실천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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