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야외 여자화장실서 여성 훔쳐본 10대 검거

기사등록 2026/08/05 17:05:32 최종수정 2026/08/05 17:28:24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30분께 광주 동구 ACC 부설주차장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A군의 동선을 추적했으며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이날 오후 A군을 붙잡았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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