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영민, 왼쪽 고관절 불편함으로 1군 제외…"6일 검진 예정"

기사등록 2026/08/05 17:41:4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영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우완 불펜 투수 하영민이 왼쪽 고관절에 통증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키움은 폭염으로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취소된 5일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하영민은 5이닝 9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하영민은 등판을 마친 뒤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꼈다.

키움 관계자는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되면서 선수단이 5일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에 하영민 선수가 6일 서울에 있는 구단 지정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영민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4.60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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