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경복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공모전서 우수상 등

기사등록 2026/08/05 16:39:32
[포천=뉴시스]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 (사진=경복대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복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에서 전문대학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이 유학생 유치에서 나아가 취·창업 및 지역 정주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우수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복대는 '산학연계 기반 전공과정 설계 및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모델 구축으로 E-7 비자 성과 창출'을 주제로 참가했다. 의료미용과를 중심으로 협약 병원 34개사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한편 현장견학 및 현장실습(13명, 참여율 100%)을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95명 참여)을 통해 메디컬뷰티 병원 현직자와 선배 유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을 직접 안내하고, 취업비자(E-7) 전문 특강 및 Global Talent Fair 참가 지원 등 유학생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온 성과도 인정받았다. 중국 국립 전문대학 4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개발 경로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

◇경복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서 다수 수상

경복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 공모전 우수작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에 출품해 대거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경복대는 이번 발전협의회 공모전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대상)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하며, 교육혁신·행정혁신·숏폼 전 부문에서 대학의 독보적인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숏폼 부문에서는 '우리 대학 혁신지원사업 홍보_Together, No One Left Behind : 모두를 위한 혁신, 함께 성장하는 경복대학교; 작품으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동일한 숏폼 부문에서 온(ON) 팀 역시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 작품으로 발전협의회 회장상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혁신 부문 AI 기반 수업설계 분야에서 조안나 교수가 'AI 협업 파트너: 비전공자가 기획부터 AR 앱 베타 출시까지 완주하는 end-to-end 캡스톤형 정규 교과 모델'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행정혁신 부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분야에서 경복 AI 학사표준화 추진단이 '[KBU-OPAL] AI 자동검증 기반 블렌디드 러닝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표준화 모델 품질관리 및 학사행정 혁신' 사례를 선보여 장려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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