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롯데정밀화학, 안전 지킴이 꾸러미 지원 등

기사등록 2026/08/05 1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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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5일 울산남부소방서, 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와 함께 신규 사회공헌 활동인 'mom 편한 안전 지킴이' 안전 꾸러미 전달식(50가구)을 열었다.

이는 울산 지역 복지 사각지열대에 놓인 가족 돌봄 아동·청년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돌봄 아동·청년은 질병이나 장애, 부모의 부재 등으로 인해 어린 나이부터 가족을 돌보며 사실상 가장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과 청년이다. 롯데정밀화학은 가정 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 지역 기업 최초로 민관 협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 꾸러미는 돌봄 부담으로 인해 가정 내 화재나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꾸렸다. 주요 지원 물품은 단독 경보형 감지기, 투척용 소화기, 자동 소화 멀티탭, 구급함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필요한 물품이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혹서기 전통시장 찾아가는 심리상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일 태화시장에서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전통시장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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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심리활동가 10명은 상인들의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지원했다. 얼음생수와 쿨링티슈 등을 전달하며 폭염 대응 행등요령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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