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개원 기념 나눔천사 '착한출발' 단체 가입

기사등록 2026/08/05 16:23:09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의회 의원들이 5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제9대 남구의회 개원을 기념해 나눔천사기금 정기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출발'에 단체 가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의회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5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제9대 남구의회 개원을 기념해 의원 14명 모두 나눔천사기금 정기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출발'에 단체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과 남구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양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원 이상 정기 기부하는 남구만의 주민 참여형 나눔사업 중 하나다.

모금된 기금은 저소득층 청·장년 치과 진료비 지원, 취약계층 주택 임대 보증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희망이음사업에 활용된다.

이양임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9대 남구의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착한출발에 동참하게 됐다"며 "주민의 대표자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나눔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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