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출전권 부여"…'신한투자증권 지투어' 6차전

기사등록 2026/08/05 14:57:53

오는 8일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서울=뉴시스] '2026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 (사진=골프존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오는 8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지투어(GTOUR)' 6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총상금 1억2000만원의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자에게 상금 2500만원,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하고 특전으로 올해부터 3년간 GTOUR 시드권을 수여한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프로 중 1·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다음 달 17~20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리는 KPGA '골프존 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한다. 최근 출시된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코스 몰입감을 강화했다는 것이 골프존의 설명이다.

1라운드에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오프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4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할 예정이다. GTOUR 통산 14승 기록의 최민욱과 김민수,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김태우2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현장에는 갤러리를 위한 포토 존 등이 마련된다. 출전 선수 중 최종 라운드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지패스(G-PASS) 포인트를 지급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도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