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밥상' 신규 6곳 선정…대표 맛집 49곳으로 늘어

기사등록 2026/08/05 14:44:59

먹거리 관광 경쟁력 강화…"지역경제 이끌겠다"

나주시가 교부하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인증패' (이미지=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가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인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확대하며 먹거리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나주밥상' 공모를 통해 나주쌍치민물매운탕, 나주참복집, 돌박사, 삼대나주곰탕원조집노안집, 품장, 해미연 등 6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나주밥상'은 맛과 위생,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외식업소를 선정하는 나주시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다.

2023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기존 지정업소 1곳이 폐업하면서 이번 신규 지정으로 모두 49곳으로 늘었다.

지정업소는 국산김치 사용과 지역 식재료 활용,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등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올해는 출입구 경사로와 유아용 의자 설치도 의무화해 고령자와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선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홍보 지원, 친절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는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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