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에이치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판매 호조 수혜 기대"

기사등록 2026/08/05 14:31:50 최종수정 2026/08/05 14:36:24

"노이즈 차단·완충 소재 공급 중"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 전자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는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에 전자파 노이즈 차단 및 완충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사전판매 호조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최근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총 144만 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다 사전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상과 새로운 폼팩터 채택 영향으로 평가된다.

아이씨에이치는 갤럭시 Z8 시리즈 제품군에 전자파 노이즈 차단용 가스켓과 내부 충격 흡수용 고기능성 폴리우레탄(PU)폼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채택된 고기능성 PU폼은 제품 내구성과 구동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접히는 구조 특성상 협소한 내부공간에 자체 개발한 최적의 고성능 정밀 소재를 적용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갤럭시 Z8 시리즈의 인기가 확인되고 있어 하반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씨에이치 관계자는 "기대를 넘어서는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관련 소재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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