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 '젊은 명인' 협연자 공모

기사등록 2026/08/05 14:32:26

11월 19일 본공연 참여 기회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에서 '젊은 명인: Young Virtuoso' 무대에 설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젊은 국악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 협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국악관현악 협연이 가능한 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협연자에게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국악원에서 개최되는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 본공연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소정의 협연료와 협연 증서가 수여되며, 향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연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차세대 연주자들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젊은 연주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및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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