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5200억 라이선스 계약에 4% 강세

기사등록 2026/08/05 10:58:19
【서울=뉴시스】사진:알테오젠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알테오젠 주가가 52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장 대비 1만원(3.93%)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이날 8.43% 급등 출발해 장중 29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알테오젠이 이날 추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공개하며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날 글로벌 제약사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계약 규모는 최대 3억6500만달러(약 5219억원)로 추정되며,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계약 상대방과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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