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지역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
군은 올해 장애인 돌봄서비스 사업량을 전년 대비 10%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11% 증액했다고 5일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는 181명에서 233명으로 확대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는 208명에서 210명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1대1 지원서비스는 5명에서 7명으로 각각 늘렸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9명→12명)와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26명→36명)도 확대했다.
군은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수당과 전동보조기기 수리비도 신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보호자에게 집중되는 돌봄 부담을 덜고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