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맨시티 방한 기념 '맨시티 하우스' 팝업 오픈…팬 경험 강화

기사등록 2026/08/05 15:59:57

자개·병풍 모티프 활용한 한국적 공간 연출

[서울=뉴시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맨시티 하우스(Man City House)'를 열었다.

푸마는 5일부터 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맨체스터 시티와 푸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한국적 요소를 접목해 국내 팬들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팝업 외관은 맨시티 구단의 상징색과 대형 LED, 한국 전통 소재를 활용해 연출했다. 자개와 병풍 모티프를 활용해 한국적인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내부에는 선수들의 공간을 재현한 '라커룸' 콘셉트 공간이 마련됐다. 맨시티 선수단 초상화와 함께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한 스페셜 한글 마킹 유니폼을 전시했다.

한글 마킹 유니폼은 서예가 솔뫼 정현식 작가와 협업해 선수명과 등번호에 한글 서예체를 적용했다. 현장 구매 고객은 별도 서비스를 통해 한글 마킹을 추가할 수 있다.

팬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맨체스터 현지 인기 카페의 분위기를 재현한 스코필드(Schofield) 로컬 카페에서는 현지 감성을 담은 음료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푸마 볼 챌린지 ▲커스텀 핀뱃지 제작 ▲팝업 한정 포토부스 ▲맨시티 디자인을 활용한 네일바 등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2026/27 시즌 맨시티 신규 유니폼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홈·어웨이 유니폼별 특징을 반영한 피팅 공간을 마련했다.

한정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홈 어센틱 저지 구매 고객에게는 패션 브랜드 '하우스 오브 낭만'과 협업한 모자를 제공하며, 어웨이 어센틱 저지 구매 고객에게는 푸마와 공진원,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이 협업한 금박 일벌 컵&접시’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힙합 레이블 POV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를 판매하며, 오는 8일에는 키드밀리 등 POV 소속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팬 치어 파티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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