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3일 문화회관에서 지역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과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공연 '나의 자리, 나의 노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의 공연장 예비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예술단체 링크아트가 기획·제작을 맡았다.
작품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을 음악과 연극으로 풀어낸다. 한별이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공연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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