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강의 및 실험 참여 지원해 진학 목표 수립 독려
AI융합·간호·신소재 등 11개 전공·학부 실습 및 멘토링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이 대학의 전공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성신여대의 고교생 전공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전국 고교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돈암 수정캠퍼스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양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91명의 전국 고교생이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및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영문학과, 일본어문·문화학과, 지리학과, 사회교육과, 공예과, 동양화과, AI융합학부,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간호학과, 청정신소재공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등 총 11개 전공의 강의·실험·실습을 접하며 대학의 교육과 전공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신경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학생들이 이번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교생들이 대학 교육과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다음 달 8일 오전 1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