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이혼설 재차 일축…"같이 병원 다녀"

기사등록 2026/08/04 16:39:48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의 관계를 묻는 팬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이솔이는 4일 소셜미디어에 "매일 강아지들의 호흡수를 세어보며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특히 광복이는 급성 증상으로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있고, 겨울이도 심장이 비대해지면서 기침이 심해졌다”며 “바라만 봐야 하는 무기력함이 참 슬프다. 잘 케어하겠다.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적었다.

같은 날 박성광 역시 반려견 영상을 공개하며 "갑자기 또 심해져 급하게 병원에 왔다. 점점 잦아지는 폐수종 증상"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은 "같이 병원 안 다니세요?"라고 물었고, 이솔이는 "같이 병원 다닌다"고 답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앞서 이솔이는 SNS에 남긴 가치관 관련 글 때문에 박성광과의 불화설 및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솔이는 "남편 이야기가 아니다.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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