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신규직원 28명 채용 마쳐 "미래 주역"

기사등록 2026/08/04 16:51:13

회계·행정·선박 등 청년 인재 선발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이 2026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28명을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2026년도 하반기 신규직원 28명을 채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혔다.

이번 채용은 응시자의 학력, 나이, 성별 등 인적사항을 배제하고 직무 능력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 입사자들은 지난 3일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주간 해양환경교육원과 각 지사 등에서 신입 직원 교육을 받은 뒤 근무지에 배치된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양환경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 된 신규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바다를 사랑하는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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