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일본해양법연구회, 부산서 해양법 미래 워크숍

기사등록 2026/08/04 15:52:19
[부산=뉴시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일본해양법연구회가 4일 KIOST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해양법 전문가 국제 워크숍'에서 양 국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과 일본의 해양법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해양법의 과제와 미래를 논의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4~5일 KIOST 본원에서 일본해양법연구회와 공동으로 해양법 전문가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양국 대학과 연구 기관의 해양법 전문가 총 50여 명이 참석한다.

전문가들은 ▲해저 광물 개발과 국제 해협의 통항 ▲북태평양 공해 어업 관리 ▲국제해양법재판소의 관할권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이 워크숍은 2022년 유엔 BBNJ 협정과 국제해저기구(ISA)의 심해저 광물 개발 규칙 협상 등 주요 해양법 현안을 공동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4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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