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2Q 영업익 381억 23.4%↑…"단체급식·식자재 사업 호조"

기사등록 2026/08/04 15:14:22

매출 5950억원 전년比 7.8%↑

현대그린푸드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과 케어푸드, 외식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2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06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31.4%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419억원으로 32.3% 신장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사업 신규 수주 확대 및 식수 증가와 더불어, 케어푸드와 외식 사업에서도 호조세가 이어지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며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제조원가·물류비 효율 개선 등을 통해 큰 폭의 신장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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