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3731억3300만원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현대리바트는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5억5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0억8000만원)보다 9.4% 증가했다고 밝혔다.
4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리바트의 지난 4~6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4098억7100만원) 대비 9.0% 감소한 3731억3300만원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7억5400만원으로 작년 2분기(6억1800만원)보다 507.4% 늘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은 줄었지만 효율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며 "신규 주택 정비 사업과 기업 간 거래(B2B)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서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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