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핫윙·핫봉' 2종 첫 출시
연내 식자재·주방용품 45종 확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사조푸디스트가 자영업자의 원가 관리와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식자재 브랜드 '식자재왕 플러스'를 선보이고 첫 제품으로 '로스트핫윙'과 '로스트핫봉'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조푸디스트에 따르면 식자재왕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균일한 품질,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외식업 사업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신제품 2동은 사조푸디스트의 연구개발(R&D) 인프라와 국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의 생산 노하우를 결합해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로스트핫윙'은 닭 날개 부위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로스트핫봉'은 어깨 부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강조했다.
두 제품은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줄인 뒤 직화로 한 차례 더 조리해 불맛과 매콤한 풍미를 더했다.
수입 완제품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 성수기 식자재 수급에 따른 매장 운영 위험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브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돈가스와 육가공품, 분말·소스, 장류, 맛살, 주방용품 등 약 45종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조푸디스트 관계자는 "식자재왕 플러스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품질과 작업 효율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외식업 전문 브랜드"라며 "자영업자의 수요에 맞는 상품을 지속 발굴해 성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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