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굴삭기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2026/08/04 14:21:37

[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여수 한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굴삭기에 깔려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1분께 여수시 주삼동 한 공사현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굴삭기에 공사장 작업자인 60대 B씨가 깔렸다.

이 사고로 B씨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몰던 굴삭기가 후진하던 중 B씨를 미처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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