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논현경찰서는 경찰청이 실시한 올해 상반기 지역치안협력회의 평가에서 범죄예방 실무기능 우수관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논현서는 주민 접촉 활성화와 지역 문제 발굴을 위해 현장진단 58회, 치안문제 발굴 10건, 범죄취약지 52개소를 선정해 회의체를 열었다.
또 협력단체 간담회 8회를 통해 인천 남동구청, 남동구의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대공원사업소, 도시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치안 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8건 추진하고 방범용 폐쇄회로(CC)TV도 22대 설치했다.
특히 협력단체와 경찰 등 3138명이 참여하는 합동 예방 순찰 노선을 37회에서 58회로 확대하는 등 취약지 순찰 활동도 강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