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 덜미…4일 프랑스와 맞대결
박정진 감독이 이끄는 여자 청소년 대표팀은 3일(한국 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 1조 첫 경기에서 27-28로 졌다.
김은율(정신여고)이 홀로 7골을 책임졌고, 조민진(인천비즈니스고)이 5골을 추가하며 힘을 보탰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예선에서 치른 덴마크전 패배가 반영돼 2패가 된 한국(승점 0·골 득실-2)은 1위 이집트(골 득실 6)와 2위 덴마크(이상 2승·이상 승점 4·골 득실 3)에 밀려 8강 진출이 무산됐다.
한국은 4일 오후 8시 4위 프랑스(승점 0·골 득실 -7)와 본선 1조 두 번째이자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승리하는 팀은 9~12위 결정전에 진출하고, 패배하는 팀은 13~16위 결정전으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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