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산업안전보건학과에 대학원 계약학과 설치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산업진흥원이 제조기업 재직자의 석사과정 이수를 지원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제조기업 재작자의 산업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고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협성대학교는 산업안전보건학과에 9월부터 2028년까지 4학기 과정의 석사과정 계약학과를 설치했다.
화성시 소재 제조기업에서 안전보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협성대학교 모집요강에 따라 대학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계약학과 석사과정 지원으로 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전문인력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재직자들이 전문성을 갖춰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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